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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P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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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21 10:45 조회3,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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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P 병변

Andrew등(1985)은 야구선수중 투수집단에서 상완 이두 건의 부착부인 상부 관절와 순의 병변을 처음으로 기술하였으며 그 후 Snyder등(1990)에 의해 “SLAP 병변”으로 명명되고 4가지 형태로 분류되었다. 제1형은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가 상부 관절와에 단단히 부착되어져는 있으나 관절와 순 연(labral margin)이 심하게 세동(fibrillation:fraying)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의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는 병변이며 매우 드물다. 장년 이상에서 견관절경 검사상 단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상부 관절와 순의 세동을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데 이와는 구별이 되어야 한다. 제2형은 가장 흔한 병변으로 상부 관절와 순이 관절와로부터 완전 분리되어 불안정성을 보이는 병변으로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가 불안정한 병변이다. 대개는 파열된 부위가 지저분하며 파열된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육아 조직(granulation tissue)이 있어 정상적인(meniscus-like labrum)과는 구별할 수가 있다. 또한 관절경 검사도중 실제 외전 및 외회전을 시켜보면 peel back mechanism이 일어날 때 “clunk”를 느끼게 되어 불안정한 정도를 감지할 수 있다. 제3형은 “bucket handle type”으로 파열되어는 있으나 복합체의 안정성은 유지되어 있는 병변이다. 가끔은 파열된 부위가 밀착되어 관절경술시 탐색침으로 파열된 부위를 확인하여야 한다. 제4형은 bucket handle type의 병적 박리가 상완 이두 건까지 연장되어 진 병변으로 복합체 자체가 매우 불안정하다. Maffet 등(1995)은 Snyder 분류에다 3가지 형을 추가하여 제5형은 전하방부의 Bankart 병변이 상부로 연장된 경우를, 제6형은 제2형의 병변에다 불안정한 부분 관절와 순 파열이 동반된 경우를, 제7형은 제2형의 병변이 중 관절와 상완 인대(middle glenohumeral ligament:MGHL)까지 연장된 경우라 하였다. 한편 Morgan과 Burkhart(1998)는 전방, 후방 또는 병합 SLAP형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전방 SLAP형은 대부분 전방 불안정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후방 SLAP형은 회전근 개 파열과 연관지여 진다고 하였다. 최근에는 SLAC(superior labrum anterior cuff)병변이라 하여 주로 전상방 관절와 상완 인대의 파열과 함께 극상건의 전방 세동 또는 부분파열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SLAP병변과 SLAC병변을 합쳐 미세 불안정성(micro-instability)로 부르기도 한다.
SLAP 병변은 관절내 충돌 증후군으로 인해 회전근 개 세동을 동반하거나 전방 불안정성에서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약 30% 미만이다. 제 1형은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상부 관절와 순의 세동만 다듬어 주면 된다. 제 2형은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의 안정성을 얻기 위해 상부 관절와 순의 고정술을 하여야 한다. 제 3형은 제 1형과 마찬가지로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의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어 bucket-handle로 파열된 부위만 제거하면 된다. 그러나 제 3형인 경우에도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가 쉽게 관절와 연(glenoid rim)에서 분리되면 상부 관절와 순을 고정하여 주는 것이 좋다. 제 4형은 연장된 이두 장건의 파열을 제거하고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상부 관절와 순을 고정하여 준다. 하지만 연장된 이두 장건이 너무 심하게 지저분하거나 50%이상 파열된 경우 상부 관절와 순 기시부에서 단순 건 절단(simple tenotomy)을 하거나 건 절단술후 이두 구(bicipital groove)에 건 고정술(tenodesis)을 하여 준다. SLAP 병변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연령이 대부분 젊고 활동량이 많아 가능한 한 상완 이두 건-관절와 순 복합체를 보존하려는 것이 최근 추세여서 연장된 이두 장건의 병변이 50%이상인 제 4형이라도 건 절단술을 하지 않고 병변을 다듬어 준 후 묶음(cerclage)으로 보존해 줄 수 있다.
술후 3주간 견관절을 sling으로 고정하여 등장성 운동과 진자 운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중간 중간에 견관절을 통증을 이겨낼 만큼만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수동운동을 허용한다. 주관절은 능동적 운동을 허용하고 3주후부터는 앙와위에서 견관절의 수동적 관절 신장운동을 시작하여 점차 관절 운동 범위를 증가시키며 6주후부터는 근력 강화 운동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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