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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 운동선수들 특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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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5-10-05 18:27 조회2,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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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이 경기를 뛰는 장면을 보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 상대방과 몸싸움을 하다가 무릎통증을 호소하면서
다리를 잡고 실려나가는 선수들을 볼 수가 있어요.
잔뜩 찡그린 표정만 보아도 무릎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알 것 같기도 하지요.
축구선수들을 비롯한 운동선수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바로 십자인대파열이에요.
다리가 비틀려지고, 잘못된 방향으로 꺽어지면서 하체를 지지하고 있던
십자인대가 터져버리는 것인데요.
이 질환은 무릎통증도 극심하지만 하체의 안정성이 떨어져서
축구선수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십자인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무릎통증이 낫고, 인대가 스스로 붙는 것이 아니라서
치료 및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무릎통증을 완화시키고, 튿어진 인대를 이식하여 주는 수술을 재건술이라고 불러요.

이 질환은 운동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조심해야하죠.
그래서 운동경기를 뛰다가 다리에 충격을 받고,
무릎통증이 시작되었다면 하루 빨리 진료를 받아봐야해요.
십자인대파열을 그냥 두다가는 다리의 안정성이 떨어져서 2차사고를 유발하거나
무릎통증이 지속되고, 연골손상 또한 유발하여 관절염도 일찍 찾아올 수 있어요.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조건 재건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파열이 일부분이라면 주사 및 운동요법으로 호전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대 문제외에도 무릎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연골파열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평소 신체적 움직임이 많다면
젊은 나이에도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어 무릎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지요.
그래서 운동순수나 직업적으로 몸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연골손상으로 무릎통증에 시달리고 합니다.

신체의 통증을  자꾸 모른척하다가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초기에 정확히 검사를 해야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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