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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치료, 멍과 상처는 나았지만 증상이 지속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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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9-04-18 16:12 조회3,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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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번쯤은 겪어 봤을 무릎통증,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생긴 멍과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호전되기 때문에
연고를 바르고 주의를 기울여준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될 것이에요. 하지만 전문적인 무릎통증치료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인대나 연골, 뼈 등의 내부 조직에 손상이 생겼다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전문지식이 있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이 부위를 회복해야 하는 것인데요.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아주 가벼운 손상이라면 물리치료와 주사와 같은
처치만으로 무릎통증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 파열에 가까운 병변이라면 수술이
필요해 집니다. 인대는 재건술을 하며 반월상 연골은 봉합술,
절제술 등이 이뤄지게 되죠. 물론 이러한 무릎통증치료를 마친
후에는 슬관절이 다시 기능을 하고 전과 같은 움직임이 가능할
수 있게 재활이 시행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안일하게
여긴 채 생략을 하여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통증을 일으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죠.

즉 재활도 무릎통증치료라 여기며 이 과정에도 힘쓰셔야
겠는데요. 그래야만 다시 전과 같은 일상을 보낼 수 있으며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그러니 의료진과
함께 현재 환자의 병변에 적합한 운동치료 계획을 세밀하게
도모해 보시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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