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클리닉 자가케어만으로 안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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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5-04-16 17:17 조회5,892회 댓글0건본문
운동 중 다쳤을 때
자가 마사지나 혼자만의 케어로
치료가 가능할 것 같지만
사실 이러한 방식 만으로 질환을 해결하기 쉽지 않아요.
만약 복잡한 치료가 두렵다면
통증클리닉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주로 많이 다치는 관절부위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이 많기 때문이에요.
주로 통증클리닉에서 주사와 체외충격파가
많이 시행되는 편이며 이는 피부 절개가 없어 비교적 간단하죠.
또 일시적으로 통증만을 잠재우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유한다는 점이
통증클리닉 치료의 큰 장점이기도 하죠.
부작용과같은 위험부담도 적고요.
주사에는 PDRN 및 프롤로가 있으며
체외충격파는 초당 1000~1500회 가량
나오는 강한 파장을 환부에 쏘아
혈관의 재혈성을 도와주는 것으로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통증클리닉 방식입니다.
치료가 부담스럽다고 질환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고 빨리 치유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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