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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 무조건 오십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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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7-08-21 17:46 조회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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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많이 앉아 있어야 하는 회사원, 수험생 그리고 하루 종일 무거운 것을 나르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근로자들. 과연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증상이 있을까?
과도한 근력사용, 업무 스트레스, 자세불량 등으로 쉽게 올 수 있는 어깨통증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어깨통증이라고 하면 오십견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친숙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오십견의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관절낭염으로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어깨 관절의 윤활성분이 말라 관절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관절막이 오그라드는 질환으로
어깨부터 시작한 통증이 팔 전체로 퍼지며 팔을 들어 올릴 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특히 50세에 많이 나타난다고 해서 오십견으로 불리게 되었지만
최근에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 물리치료와 운동요법 등 각종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십견이 잘 낫지 않는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바로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어깨에는 팔을 들어 올리는 데 이용되는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4개가 존재합니다.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어깨통증이 유발되는데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고
통증이 목과 팔로 퍼지는 등 오십견 증상과 비슷하여 오십견으로 오인되기도 하죠.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이처럼 증상은 유사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다른 질환으로
치료법 역시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러한 어깨통증 치료에는 주사요법, 물리치료, 운동요법이 시행되는데요.
주사요법과 물리치료는 통증을 조절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운동요법이 관절과 근육의 재활을 돕는 근본적인 치료로 사용되는데,
오십견은 오그라든 관절막을 늘리기 위한 스트레칭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파열정도에 따라 힘줄 봉합수술이 필요하며 회복 시
스트레칭 보다는 근력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을 오십견으로 오인하고 지속적으로 팔을 돌리거나 당기는 스트레칭이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게
빠른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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