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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치료 병원, 단계적 접근 방식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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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5-09-10 12:18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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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님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허리가 콕콕 찔리는 듯한 증상도 나타나는데요.
또한 기침할 때 허리가 심하게 울리거나,
엉덩이 및 다리에도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라고 합니다.

또 이동엽 원장님은 허리디스크 치료에 대해서
"급성기 허리디스크 환자는 1~2개월 정도는
치료에 전념하면서 충분히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디스크가 파열되었다고 해도 중증 증상이 없다면
수술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비수술적 치료인 신경박리시술을 먼저 적용하고,
이후 약물 복용 및 물리치료를 집중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신경주사치료가 추가로 시행되기도 하는데,
신경주사치료는 신경차단술과 같은 의미의 치료로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신경주사치료는 부어오른 신경 근처에
주사바늘을 주입한 후에 약물을 직접적으로
뿌려주는 방식으로 탈출되거나 파열된 디스크 조각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없어지게 하는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3군데의 정확한 타겟팅으로 충분한 호전을
거둘 수 있으며, 증상이 극심한 환자는
1~2주 간격으로 4~5회 정도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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