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 잠실 선수촌병원에 우리은행 임영희선수가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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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4-07-12 13:57 조회7,477회 댓글0건본문
임영희선수는 작년에 이어 2시즌 연속으로 MVP에 선정되었는데
특히 이번에는 75표 중 72표를 받으며 당당하게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또한 우리은행 통합 2연패 달성의 중심에는 임영희선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10년 코트보다 벤치를 지킨 시간이 더 많았다는 임영희선수는
늦게 핀 농구인생의 꽃을 화려하게 가꿔나가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에는 발목통증때문에 진통제로 순간순간을 버텼다고 합니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셔서 다음 시즌에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MVP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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